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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금 전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다컴] 세인트 마리여성병원(권선구 금곡동)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수원시 한부모가족과 미혼모가족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8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세인트마리 여성병원 김동주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12개월 이하 영유아를 양육하는 수원시 청소년부모 5가구와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15가구 등 총 2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가구별 소득인정액과 가구원 수,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초 전수조사로 발굴한 청소년부모가구와 기초생활보장 가구 등 다른 복지 지원을 받지 않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우선으로 선정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를 지원한다.
김동주 병원장은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우리 주변의 사회적 취약계층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어린 자녀를 키우는 취약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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