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해군청 |
[뉴스다컴] 남해군이 새롭게 보금자리를 옮긴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선제적인 안내 행정에 나선다.
남해군은 매월 전월 관내로 전입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정착 지원 정보를 담은 안내 공문을 정기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 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을 놓치는 이주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이주민이 직접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읍∙면사무소등 기관을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전입 후 한 달 이내에 맞춤형 정착 정보를 우편 등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안내문에는 이주민들이 남해군에 적응하는 데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수록된 ‘인구시책지원정보’와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정보만 골라 실시간으로 신청공고 등을 카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알림톡’큐알 코드가 첨부되어 있어 누구나 휴대전화만으로 쉽게 지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전입신고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정보를 안내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읍∙면별로 안내 방식에 있어 차이가 있어 발생하는 현장의 혼란도 일부 있었다”며, “정책정보 인지율을 높여 이주민들이 남해군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지원 사업 및 공문 발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