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성고등학교 학생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캠페인 펼쳐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3 1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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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지원제도 홍보…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복지안전망 구축 활동
▲ 태성고 학생들이 용인중앙시장 주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뉴스다컴]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태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용인중앙시장 주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5월 30일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태성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복지서포터즈 ‘유스케어(Youth Care’와 용인중앙시장 주변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성고등학교 학생들은 복지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한숙희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안전망 구축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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