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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관리사업 강원도 평가 우수 |
[뉴스다컴] 철원군보건소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
철원군보건소는 6일 KBS춘천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열린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및 2025년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상을 수상했다.
철원군은 고령인구 증가와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등록관리, 경도인지장애 관리,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및 가족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 진단미정자 제로화 사업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1위를 차지하며 치매 진단이 명확하지 않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적절한 진단과 관리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사례관리,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관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최경미 철원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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