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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놀이용품을 전달하고 사용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뉴스다컴]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태주, 민간위원장 선종숙)는 관내 무더위쉼터 및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신규 특화사업 '놀다 가유(遊)'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기존 놀이용품이 오래되고 낡아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확인하면서 마련됐다.
이에 협의체는 각 경로당에 윷놀이 세트와 화투 세트를 전달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 기간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이번 사업이 여가활동 활성화와 정서적 고립감 해소는 물론 활기찬 경로당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놀이용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다 같이 웃고 즐길 수 있어 좋다”며 “경로당 오는 재미가 더 생겼다”고 말했다.
이태주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무료한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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