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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
[뉴스다컴] 음성교육지원청 대표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1개 등 총 23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역대급 쾌거를 이룩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음성 지역 학생 선수들은 e스포츠, 수영,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충북 특수교육의 저력을 전국에 과시했다.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e스포츠 종목에서는 꽃동네학교 강은성 선수가 혼성 FC온라인(개인전) OPEN(초)에서, 신윤정 선수가 혼성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테니스(개인전) OPEN(중)에서 각각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순빈(은메달), 정진솔(동메달), 박은서(동메달) 선수도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며 e스포츠 강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육상 종목의 활약도 뜨거웠다. 무극초 황지율 선수가 멀리뛰기 금메달과 200m 동메달을 획득했고, 동성고의 박범진 선수는 400m와 100m×4R에서, 한종호 선수는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트랙 위를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또한, 배드민턴에서는 꽃동네학교 김예선 선수가 단식 IDD(중)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볼링에서는 동성고 김민수 선수가 2인조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추가하며 힘을 보탰다.
수영 종목에서도 메달 풍년이 이어졌다. 삼성초 박서하 선수가 혼성 계영·혼계영 200m 은메달을 비롯해 자유형, 배영, 여자계영 등에서 총 5개의 메달(은2, 동3)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남신초 황찬우 선수는 자유형 50m 은메달과 100m 동메달을, 원남초 여시윤 선수와 동성고 정준영 선수는 각각 계영(4×50m)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역도 종목에서는 대금고 임종명 선수가 +100kg급 데드리프트에서 투혼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안병권 음성교육장은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감동을 안겨준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지도교사 및 코치진, 그리고 늘 묵묵히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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