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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문 |
[뉴스다컴] 철원교육도서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발맞춰 5월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도서관 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로 데이’ △야외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피크닉 데이’ △신규 회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도서관이 좋아지는 데이’가 운영된다.
먼저 ‘두 배로 데이’는 5월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기존 1인 5권이었던 도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책을 빌릴 수 있어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크닉 데이’는 5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되며, 도서를 1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에게 피크닉 바구니를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대출한 책과 함께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도서관은 총 7세트의 피크닉 바구니를 준비해 책과 휴식이 어우러진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이 좋아지는 데이’는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철원교육도서관에 신규 가입하거나 책이음 회원으로 반입된 이용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선물은 1인 1회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의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도서관 데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원 군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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