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목소리가 안전이 되다" 광명경찰서·지자체·지역사회 합동순찰 전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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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견을 반영한 현장 중심 예방 치안활동 강화
▲ "시민의 목소리가 안전이 되다" 광명경찰서·지자체·지역사회 합동순찰 전개

[뉴스다컴] 광명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범죄로 인하여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일 저녁 7시경, 유동 인구가 많은 철산역과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한 민·관·경 합동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지난 4월 20일부터 10일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찰 요청지 및 치안불안요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설문결과,유흥시설과 학원가가 밀집한 철산역·철산상업지구 일대가 우선 순찰 필요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합동순찰 장소로 결정됐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뿐 아니라 시청 교육청소년과, 성평등여성과, 보건소 관계자 및금연지도원, 청소년위해환경감시단 등 지역사회 구성원 40여명이 참여해 범죄 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며 야간 보행환경과 학원가 밀집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홍보물 배부와 귀가 안전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광명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행정과 경찰만의 대응이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한 체감형 예방 치안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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