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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다컴]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제주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제주어 극놀이 프로그램 ‘동화랑, 동시랑 놀아 보카?’를 운영하고, 오는 10월 10일부터 참여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동화와 동시 작품을 활용한 극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그림책 ‘알록달록 돌하르방’,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등을 제주어 극놀이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제주어의 소리와 억양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일상 어휘와 인사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알록달록 제주 ▲친구야, 나영 놀게! ▲책 밖으로 나온 문학 친구 ▲동시랑 놀아 보카? ▲날개를 활짝 펴렴! ▲꼬마 배우들 나옵서! 등이다.
프로그램은 10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 제주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치 있는 제주어를 또래 어린이들과 함께 배우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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