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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다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일과 19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담당 교사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정서교육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보편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사회정서교육이 안정적으로 도입·정착될 수 있도록 교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8일에는 초등 과정, 19일에는 중등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8일 열리는 초등 연수에서는 사회정서교육 정책연구학교를 2년째 운영 중인 대정초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마음이 건강한 교실을 만드는 힘’을 주제로 사회정서교육의 기본 이해와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19일 진행되는 중등 연수에서는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제주제일중·안덕중·서귀포중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마음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정서교육 실천 이야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 실제 ▲누구나 가르칠 수 있는 과목 연계 사회정서교육 등 실제 교과 수업과 교육과정 속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안덕중학교에서는 사회 교과 ‘갈등과 차별’ 단원에서 사회 교사와 상담 교사가 협력해 운영한 연계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이는 사회정서교육을 교과 수업과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실천한 사례다.
연수 참석자들은 이러한 구체적인 학교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사회정서교육 운영 방안과 교과 연계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볼 줄 아는 힘을 기르는 데 필요한 교육”이라며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정서교육의 학교 현장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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