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기 진안군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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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어르신들의 배움터, 올해 66명 졸업생 배출
▲ 진안군 노인대학 졸업식

[뉴스다컴]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는 지난 8일 진안군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에서 ‘제43기 진안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길 진안군 행정복지국장,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구동수 지회장, 김창주 대학장, 읍·면 노인회장, 졸업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맺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시상식, 졸업식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43기 노인대학에서는 총 66명의 졸업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모범학생 표창에는 △진안군수상 전인숙(69세), 진성준(77세), △진안군의회의장상 허정옥(67세), 김규선(77세), △진안군노인회장상 정을선(91세), 최인수(84세), 노인대학장상 한정자(82세), 김순길(84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곽경자(59세) 씨에게는 노인대학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구동수 지회장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노인대학 전 과정을 무사히 수료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과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노인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값진 결실을 맺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살기 좋은 진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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