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생활터 중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4: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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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혈당 측정부터 교육·상담·건강생활 실천까지 주민 건강관리 지원
▲ 고혈압·당뇨병 건강상담 운영

[뉴스다컴]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보건소는 경로당·노인대학 등 지역 생활터를 찾아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는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민원실에 자동혈압기를 상시 비치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 상설교육과 치매안심마을과 연계한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육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는 한편, 관내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전단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레드서클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를 10월까지 운영해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7일(수)에는 서부보건소 본관 민원실에서 보건소 내소자를 대상으로 1:1 건강상담을 운영했다. 서귀포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혈압·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개인별 생활습관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평소 자신의 건강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의 건강관리와 교육,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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