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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어린이꿈누리터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
[뉴스다컴]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7월 2일 보산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7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문화·예술 놀이 경험 확대를 위해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와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7월 첫 운영이 진행된 보산원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 34명의 아동들이 참여하여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대표 캐릭터인 ‘누리프렌즈’와 함께하는 스토리형 놀이 콘텐츠를 체험했다.
아동들은 ‘누리프렌즈와 함께하는 흥 탐험대’를 주제로 오프닝 영상을 시청한 뒤 캐릭터별 놀이 부스를 순환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흥 조각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탐험형 놀이를 즐겼다.
특히, 참여 아동의 연령과 언어 이해 수준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해 긴 설명보다 영상, 음악, 신체활동, 협동 미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종선 천안어린이꿈누리터 관장은 “많은 아동이 생활권 안에서 놀이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맞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동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놀이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7월 3일 은석초등학교, 7월 9일 신계초등학교, 7월 23일 소망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7월 한 달간 총 4개교 271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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