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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다컴] 서귀포시는 농촌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서귀포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동·서부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담은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동·서부 권역별로 총 2회 개최되며, 서부권은 10월 14일 오후 5시 대정읍사무소에서, 동부권은 10월 15일 오후 5시 남원읍드림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서귀포시 농촌공간의 현황 및 여건 분석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 ▲농촌 재생활성화지역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등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이어 주민들의 질의와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기본계획은 서귀포 농촌의 향후 1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도록 공청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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