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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숲에서 자연을 만나고, 상상하고 표현하다 |
[뉴스다컴]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자배봉유아숲체험원(남원읍 위미리 산143번지)에서 자연 미술제 ‘나무랑 놀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와 가족들이 가을 숲을 천천히 거닐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생명을 만나고, 숲에서 발견한 자연물을 관찰하고 상상하며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해보는 자연 미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연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숲호흡’을 통해 자연과 함께 머무는 시간을 마련해 숲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는 ▲만나다 – 자연이 시작된 이야기 ▲발견하다 – 생명을 만나는 순간 ▲상상하다 – 숲의 흔적을 바라보며 ▲표현하다 – 들판 친구들의 하루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숲 산책을 통해 자연물을 발견하고, 자연의 모습과 흔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창의적 표현력과 감성을 키우고, 자연에 대한 친밀감과 숲 체험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연 미술제 ‘나무랑 놀자’는 유아숲교육 운영기관 가시리포레스트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주최로 운영되며, 10월 16일과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배봉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김용탁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가을 숲은 아이들에게 자연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이번 자연 미술제를 통해 유아와 가족들이 숲에서 함께 걷고, 발견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면서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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