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보훈지청, 공식 보훈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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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대식 후 단체 기념촬영(좌, 박용주 지청장 우, 신정원 학과장 교수)

[뉴스다컴]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5월 12일 경민대학교 효행관 라아홀에서 2026년 경기북부 보훈지청 대학생 공식 서포터즈 ‘보자기(보훈을 자세히 기억하고 알리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자기’ 서포터즈는 경민대학교 효충군사학과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됐으며, 효충군사학과 신정원 학과장이 지도교수로 참여해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경기북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이 효충군사학과 재학생 6명을 공식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서포터즈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보훈 정책, 경기북부 관할내에 있는 현충시설, 6.25전쟁 영웅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 SNS에 게시하고, 지청 주요 행사 등에 직접 참여한 후기를 SNS에 게시하여 국민들에게 보훈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단장을 맡은 조윤성 학생은 “청년세대가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달하고 싶다”며 “단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은“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SNS 콘텐츠를 통해 보훈의 가치가 보다 친숙하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활동 종료 후인 11월 해단식에서는 우수 활동자 3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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