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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소방–㈜대전주조 협업…막걸리 라벨에 ‘119안심콜’ QR코드 담는다 |
[뉴스다컴]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전통주 업체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제품 라벨에 ‘119안심콜’ 홍보용 QR코드를 삽입하는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신고자의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두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협업은 고령층 이용이 많은 막걸리 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QR코드는 ㈜대전주조의 대표 제품인 ‘원막걸리’ 라벨에 삽입되며,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이를 스캔해 간편하게 ‘119안심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연간 약 90만 병이 생산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주조는 앞서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지역 상생 모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전소방본부는 협업의 일환으로 ㈜대전주조에 차량용 소화기 30대를 기증해 납품 차량에 비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운행 중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한 ‘명예소방차’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유기태 ㈜대전주조 대표는 “지역 대표 전통주 기업으로서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119안심콜’ 가입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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