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터 |
[뉴스다컴] 한경도서관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하며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편견 없이 이해하고,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존중을 높일 수 있도록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먼저 ‘나의 색, 나의 기록 스스로 아카이빙’은 퍼스널컬러를 매개로 자신의 특성과 이미지를 탐색하고, 향과 컬러가 심리에 미치는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인문학 맛보기’는 다양한 문화를 담은 도서를 함께 읽고 공동체 놀이를 통해 조화롭게 소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및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두 프로그램 모두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기 이해와 자기 표현 능력을 높이고, 컬러와 인문학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