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평창군-GBST, 지역 상생 업무 협의 |
[뉴스다컴] 평창군이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GBST)과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21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GBST 원장 및 부원장, 평창군 부군수, 국·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GBST 지역 상생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생활 인구 증진 ▲평창캠퍼스 활용 방안 확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GBST는 군 지원 방향과 협력 과제를 제안했으며, 평창군은 해당 안건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사업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확대 ▲생활 인구 증진 ▲탄소 넷제로(Net-Zero) 캠퍼스 구축 등 협력 분야를 한층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평창군은 2024년부터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와 상생협의체를 발족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이번 업무 협의를 통해 GBST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존 상생협의체와 연계해 지역과 양 기관 모두에 도움이 되는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