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도청 |
[뉴스다컴] 충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인 (사)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하는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북도는 지난 2022년 첫 선정 이후 5년(ʼ22~ʼ26) 연속으로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수소산업 육성 역량과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매년 3~4개 신규 광역지자체를 선정하는 경쟁형 사업에서 5년 연속 선정된 것은 충북도의 선제적인 수소산업 정책 추진과 기업지원 체계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은 수소산업 분야 기술력 또는 매출실적을 보유한 예비수소전문기업을 발굴하여,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소전문기업으로 전환하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앞서 지난 4년간(ʼ22~ʼ25) 본 사업을 통해 국비 19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4건, 약 22.4억원(지방비 포함)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도내에는 현재 아스페, 티앤이코리아, 오주산업, 피에이플로텍 등을 포함한 총 7개의 수소전문기업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특히, 수혜기업 중 기체분리막 분야 선도기업인 ㈜에어레인이 도내 예비수소전문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ʼ24. 11. 8.)하는 등 기업의 매출 성장과 수소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공고는 (재)충북테크노파크에서 5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6월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 검토 및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5,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보유한 수소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인증 획득 ▲연구장비 활용 등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및 홍보 ▲컨설팅 지원 ▲전시회 참가 등의 판로 개척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도 정길 에너지과장은 “잠재력을 갖춘 도내 수소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우리 도내 기업이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 세계적인 에너지 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충북이 수소산업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