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 ‘청소년이 안전한 거리’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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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호수공원 및 학원가 일대 유해환경 예방 분위기 조성 및 홍보물 배부
▲ 황국환 동탄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다컴]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12일 동탄호수공원 일원과 주변 학원가·상가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황국환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동탄3지구대, 이솔고등학교, 동탄7동 자율방범대,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와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금지 홍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과 경찰, 학교, 자율방범대가 함께 참여한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동탄구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줄이고,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구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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