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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선정 |
[뉴스다컴]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이 주관하는 ‘2026년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총 3억 3천만원 규모의 선제발굴 예방돌봄 모델 “다봄(多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 취약마을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돌봄서비스로 연계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 면지역의 고령화와 서비스 접근성 부족 문제에 대응해, 마을 단위의 예방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다봄(多봄) 프로젝트는 ‘다양한 복합서비스 돌봄으로, 삶의 봄을 다시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세종시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서비스는 ▲긴급 방문재가 및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식사 지원 ▲심리·정서 지원 ▲노인 가족 지원 등 5대 예방형 복합서비스이다.
사업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총괄하고,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를 대표기관으로 상생북세종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가족발달연구소, ㈜에이치에이연구원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민간의 신속한 초기 개입과 공공의 사례관리·제도 연계를 결합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서비스를 신청하기 전에 먼저 찾아가고,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돌봄 공백 없는 세종시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예방형 돌봄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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