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9시, 춘천 도심 불빛 10분간 쉰다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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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에너지의 날 맞아 오후 9시부터 10분간 소등
▲ 춘천시청

[뉴스다컴] 춘천시청사와 춘천 도심 야간경관 조명이 오는 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꺼진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9시부터 9시 10분까지 시청 본청과 주요 경관시설을 소등한다. 소등 대상은 춘천시청 본청을 비롯해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 △소양강처녀상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대교 △소양아트서클 등이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공공기관과 주요 시설이 같은 시간 불을 끄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시 관계자는 “도시의 불빛을 10분간 끄는 작은 실천이지만 에너지 사용 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정과 상가에서도 불필요한 조명을 잠시 끄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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