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장애인 체육, 여가 넘어 건강·참여·복지의 영역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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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덕 의원, 장애인 체육, 여가 넘어 건강·참여·복지의 영역

[뉴스다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신장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과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등이 함께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나누고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은 단순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와 소통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생활체육 참여는 건강 증진과 재활뿐만 아니라 사회참여, 관계 형성,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복지의 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체육은 곧 복지이자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라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전문 지도자 확충과 체육시설의 접근성 개선, 이동 지원 등 장애인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현덕 의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참여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체육을 일회성 행사나 여가활동이 아닌 보편적 복지와 권리의 관점에서 살피고, 더 많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와 참가 선수,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 체육은 건강이고 참여이며, 복지이자 권리다. 모든 선수의 힘찬 도전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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