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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억-서광간 농어촌도로 317호선 확포장사업 위치도 |
[뉴스다컴] 서귀포시는 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구억~서광 간(구서선) 농어촌도로 317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을 9월 마무리하고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어교육도시 내 NLCS 제주와 지방도 1121호선 서광서리 마을운동장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해 영어교육도시 접근성을 높이고,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서광서리 마을에서 영어교육도시로 직접 연결되는 도로가 없어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등 교통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안덕면 서광서리 마을운동장에서 영어교육도시 구억리 구간을 연결하는 연장 0.21km, 폭 8m 규모의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서광서리 마을과 영어교육도시 간 차량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억 3,000만 원이 투입됐다. 서귀포시는 2023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토지 보상 등을 거쳐 2024년 11월 공사에 착공했다. 올해 9월 준공 후 도로를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확·포장사업으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영어교육도시와 서광서리 간 연계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어촌 지역의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도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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