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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장애인 가족 '성묘지원 버스' 안내문 |
[뉴스다컴] 서울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족들이 편리하게 성묘를 다녀 올 수 있도록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추석 명절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석 명절 사전 성묘지원 버스’ 예약은 8월 2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장애인 가족의 이동을 지원한다.
추석 성묘지원 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으로, 휠체어 장애인 1인 이상을 포함해 2인 이상이 함께 탑승해야 한다. 운행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쏠라티) 3대이며,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갖춰 최대 8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나들이 동행버스’는 서울시설공단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서비스로, 설·추석 및 한식 명절 사전 성묘 지원과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시민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가족 분들이 마음 편히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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