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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 백운면, 농어촌 기본소득 8월 31일부터 첫 지급 |
[뉴스다컴] 진안군 백운면은 20일 백운면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7월 신청자 적격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7월 신청자는 총 1,701명으로, 주민등록 및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결과 사망자 2명과 전출자 1명을 제외한 1,698명이 지급대상자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백운면은 8월 31일부터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급액은 7월과 8월분을 합산한 금액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급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역 내에서 사용되면서 주민 생활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숙 백운면장은 “이번 첫 지급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급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대상자 확인과 안내에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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