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 농어촌 기본소득 8월 31일부터 첫 지급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2: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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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청자 1,701명 중 1,698명 지급대상자로 확정
▲ 진안군 백운면, 농어촌 기본소득 8월 31일부터 첫 지급

[뉴스다컴] 진안군 백운면은 20일 백운면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7월 신청자 적격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7월 신청자는 총 1,701명으로, 주민등록 및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결과 사망자 2명과 전출자 1명을 제외한 1,698명​이 지급대상자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백운면은 8월 31일부터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급액은 7월과 8월분을 합산한 금액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급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역 내에서 사용되면서 주민 생활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숙 백운면장은 “이번 첫 지급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급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대상자 확인과 안내에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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