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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작가 전시 포스터 |
[뉴스다컴]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매년 9월, 청년의 달을 맞아 개최하고 있는 '2026 남구청년예술제'가 총 7팀의 청년 예술인과 104명이 참여하는 청년 작가 전시로 화려하게 출발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예술적 역량을 쌓아가고 있는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할 이번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대학 3개교의 연합 그룹 전시로 출발하여 소규모 연주의 ‘프린지 FESTA’, 10인 이상 대규모 청년예술팀의 메인무대로 이어진다.
먼저 대덕문화전당 제1~3전시실은 104인 청년 작가의 창의적인 작품들로 채워져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8월 18일에 시작해 9월 18일까지 이어질 청년 작가 전시'ART CONNECT'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동서대학교 미술학과, 부산대학교 미술학과를 대표하는 104인의 작가들이 회화, 사진‧영상 미디어, 산업‧공예‧시각 디자인, 웹툰 등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축제의 궤도에서 붐업(Boom up)을 이끌 ‘프린지 FESTA’는 다수의 콩쿠르 수상으로 실력을 검증 받아온 플루티스트 ‘박세인’을 시작으로 솔로 악기로서 트롬본의 매력을 소개할 트롬보니스트 ‘유준서’의 독주회와 정악과 산조를 넘나드는 가야금의 매력을 전할 ‘유슬아’, 한 대 피아노에서 4핸즈(2명)부터 8핸즈(4명)까지의 연주법을 소개하며 피아노의 음역대를 풍부하게 전할 ‘앙상블 딥스’가 9월 1일(화)부터 9월 4일(금)까지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500석 규모의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는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예술단체의 메인 콘서트가 펼쳐진다. 예비 청년예술인 ‘경북예술고’ 실용음악&댄스 전공 학생들의 무대와 소고놀이, 버나 놀이 등 전통 타악 연희의 매력을 선사할 ‘타악 연희집단 오락’이 9월 10일 첫날을 장식하며 전체 축제의 피날레가 될 9월 11일에는 마림바, 비브라폰, 실로폰 등 클래식 타악 악기로 구성된 앙상블 퍼포먼스 팀 ‘판타스틱’과 24인의 청년 예술인들로 구성된 ‘영코리아 윈드 앙상블’이 영화‧애니메이션 OST, 팝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금‧관악 앙상블의 완벽한 조화로 소개한다.
청년 예술인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2026 남구청년예술제' 는 전 프로그램 무료로, 티켓링크를 통해 관람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청년 작가 전시는 매주 일요일 휴관한다. (공연, 5세이상 입장 가능)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예술의 발원지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간직하고 있는 남구는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무대와 정책을 발굴해 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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