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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콘텐츠진흥원 ‘OTT·숏폼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양성 심화과정’ 수강생 모집 포스터 |
[뉴스다컴] 충남콘텐츠진흥원이 OTT·숏폼 드라마 분야의 지역 창작자 양성을 위해 'OTT·숏폼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양성 심화과정' 수강생을 오는 9월 7일까지 모집한다.
OTT와 숏폼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창작 아이디어를 시나리오로 구체화하고, 단계별 합평과 멘토링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직 작가와 함께하는 실전형 심화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OTT·숏폼 드라마 분야의 예비 작가와 작가, 창작자 등 8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집필 계획을 바탕으로 시놉시스와 대본을 작성하고, 단계별 합평과 멘토링을 통해 작품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게 된다.
특히 합평 중심의 실습을 통해 작품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개선하는 창작 환경을 제공하며, 심화과정의 특성에 맞춰 신청 시에는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강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전문사(영화 시나리오)를 졸업하고 웹드라마 '그날의 커피'를 집필한 최나은 작가가 맡는다.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 기획과 구성, 대사, 장면 연출 등 시나리오 전반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교육생들의 작품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교육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육생 전원이 참여하는 피칭데이를 개최하고, 우수작 3편을 선정해 1인당 5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에이전시 계약 및 비즈매칭 지원, 숏드라마 영상 제작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해 우수 작품이 실제 콘텐츠 제작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30시간 동안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비빔강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천안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9월 1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지역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체화하고, 현업 전문가와의 합평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실제 콘텐츠 제작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에 발맞춰 지역 창작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창작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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