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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델타시티 내 1호 근린공원(강동동 5071-3번지 일원) 미디어아트 사진 |
[뉴스다컴] 부산 강서구는 'EDC 근린공원 미디어아트 조성사업'을 통해 EDC 1호 근린공원에 새롭게 조성한 미디어아트로 주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이용률이 높은 에코델타시티 내 1호 근린공원(강동동 5071-3번지 일원) 내 보행로 약 50m 구간에 추진됐으며, 공원 바닥에 영상을 투사하는 체험형 미디어아트와 조명벤치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공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체험형 미디어아트는 이용자의 움직임과 반응에 따라 영상과 빛의 효과가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빛을 활용해 기존 보행공간에 재미와 볼거리를 더하고 공원의 야간 경관을 한층 특색 있게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명벤치를 설치해 주민들이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야간 경관 개선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EDC 1호 근린공원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에코델타시티 내 공원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아트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원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특색 있는 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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