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경우 위원장,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현장 방문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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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소아·청소년 맞춤형 치료프로그램 운영 현황 점검… 공공의료 역할 확인
▲ 김경우 위원장,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현장 방문

[뉴스다컴] 김경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8월 24일 오후 2시 주수현 부위원장과 함께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서초구 헌릉로 260)을 방문​해 발달센터와 대안학교 등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소아 발달·재활 분야의 공공의료 기능과 향후 과제를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전문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서울시 공공의료 지원체계를 확인하고, 어린이병원이 수행하고 있는 의료·재활·교육 연계 기능과 현장의 정책적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과 주 부위원장은 남민 어린이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로부터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어 발달센터 치료실과 예술심리센터, 대안학교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아동의 발달 특성과 개별적인 지원 필요에 따른 치료·재활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치료·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김 위원장과 주 부위원장은 ‘별별 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연습 현장​도 찾아 참여 아동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호흡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표현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치료와 재활을 넘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경우 위원장은 “어린이의 발달과 재활은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치료와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어린이병원은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아이와 가족들이 의지할 수 있는 서울시의 중요한 공공의료기관인 만큼 그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의료진과 치료·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아이와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제도와 예산 측면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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