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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전경 |
[뉴스다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27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대의원총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새로운 통합체육회 설립을 앞두고, 통합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성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설립 추진상황 ▲광주광역시체육회 해산·청산에 관한 사항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 대축전에 관한 사항 등을 보고한다.
이어 심의·의결사항으로 ▲정관 개정 ▲통합준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통합준비위원회 구성 ▲통합준비위원회 권한 위임 ▲광주광역시체육회 해산 및 해산 효력발생 ▲청산인 선임 및 청산업무 권한 위임 ▲권리·의무·사업 및 회원단체 등의 승계 등 10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통합준비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정관과 제규정 정비, 회원종목단체 통합, 조직·인사 등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구로, 양 체육회의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주요 절차와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변화의 과정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직원, 회원종목단체 등의 혼란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체육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광주체육은 설립 40주년과 통합 10주년을 맞아 또 한 번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전남과 광주의 체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안정과 화합”이라며“선수와 지도자, 모든 체육인이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통합체육회 출범을 이루어 내야 할 때”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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