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우체국, 우체국 공익재단과 손잡고 어르신 돌봄 강화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5: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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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채움 안심돌봄서비스 추진 업무 협약 체결
▲ 영양채움 안심돌봄서비스 추진 업무 협약 체결

[뉴스다컴] 봉화군은 8월 25일 오후 2시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함께 『2026년 영양채움 안심돌봄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영영채움 안심돌봄서비스 사업』은 2026. 7월 우체국 공익재단의 도시락 배달사업 시범운영 공모를 계기로 추진된 사업으로 봉화군이 기존의 봉화죽수니를 통해 추진해 온 영양죽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통합돌봄 대상자 및 퇴원환자 어르신 50명에게 월 2회 영양간식(영양죽, 과일세트)을 집배원들이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봉화군은 대상자 발굴, 정보관리 및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봉화우체국은 영양 간식배달과 대상자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실시하며 우체국 공익재단은 돌봄수수료 및 사업관련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돌봄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집배원의 생활 밀착형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기적인 영양간식 전달과 안부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우체국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우체국 공익재단의 자원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보다 세심한 돌봄을 제공할수 있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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