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과 함께하는 협력연수 운영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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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례문화 체험과 공연을 통한 공직가치 성찰 프로그램”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과 함께하는 협력연수 운영

[뉴스다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원장 민섭)은 8월 25일부터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과 함께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연수생 16명을 대상으로 횡성 전통문화자원 연계 프로그램 ‘회다지의 지혜’를 운영한다.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은 횡성의 대표 전통문화인 ‘회다지소리’를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체험 등을 운영하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이어가는 공간이다. 특히 전통문화에 담긴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양한 체험으로 만날 수 있어 교육·연수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지역 문화자원을 공직자 연수와 연계한 것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생들은 회다지소리와 인형극, 공예 체험 등을 통해 횡성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 안에 담긴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민섭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기관과 문화자원을 발굴해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지역과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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